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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천재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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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똥구멍으로 처먹었니
그래 너 잘났다 이년아
오냐오냐 하니까 호구로 보이냐 이 열여덟것아

하느님부처님알라신님
제발 좋은 회사로 옮기게 해주세요
by 천재고양이 | 2011/08/03 11:46 | 천재고양이 일하다 
점심시간에 뛰쳐나왔어요-홍대 도시락집

요새 회사에 앉아 있는게 정말 고통스럽다
아침에 택시를 타고 가면 한강을 건너는데 그때 속이 턱 막히는게 정말 괴롭다
이런 상황에서 나에겐 점심시간이란 정말 고통의 정점
이날도 정말 고통의 절정에까지 간 것 같은데 나와 함께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들에게 SOS
그 중에 즉답이 온 친구에게 무작정 세수도 안한 아이를 당장 나오라고 하며 밥을 먹었더라능

내 친구가 인도한 곳은 홍대 입구역 앞에 있는 세븐 스프링스와 농협 사이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깔끔하게 생긴 도시락 집.
이름이 기억 안난다...(아까 이 친구에게 카톡으로 상호명을 물어봤다니 잘 모른다능)


요렇게 생겼드래요. 도시락은.
도시락에도 3단이 있돠 뙇!!!!!!!!!!!!!!!!!!!!!!!!!!!!!
내가 시킨 것은 연어 뭐시기 였음


아 뚜껑을 여니 저 연어의 고운 색깔이여...........
내가 하도 연어를 좋아하니 남친이 연어공주라고 별명을 붙여줬다
아 태국에 가있는 내 남친님이시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얼른 돌아와 흐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엉

여튼 양도 굉장히 많고
가격도 무지 괜찮았고
무엇보다 친구와 함께하는 점심시간이 즐거웠고!
노홍철의 나는 문제 없어 처럼 난 문제 없는 인간이란게 확인이 됐고!!

한동안 체력의 난조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린다능

+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 우승해쪄요!!!!!!!!!!!!!!!!!!!!!!!!!!!!!!!!
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경기를 보고 상보를 썼다능!!!!!!!!!!!!!!!!
우어어엉 임달식 감독님 우는 거 찡했어용 흐어어어어어어어ㅓ엉어어어어어엉


어쨌든 너무너무너무 축하합니당!!!!!!!!!!!!!

+앗 그리고 내일부터 프로야구 개막!
근데 요새 일이 너무 하기 싫다
새로 산 살구빛 자켓 낼 일하러가면서 입고 가면 안되겠지 흐어어어어어엉




by 천재고양이 | 2011/04/01 22:48 | 천재고양이뽈뽈거리다 | 트랙백 | 덧글(7) 
모르고 갔는데 무도 촬영장이었숴-홍대 이리까페


아아..아무래도 이 곳은 나의 운명이었나보아
지지난주였나 무한도전 정총무의 책읽읍시다 특집을 보면서
우와 저기 나온 까페 가고 싶다 북까페인가? 이랬는데 그러고 말았다능..
그러다 오늘 간만에 쉬는 날이라 뒹굴거리다가 나의 바이블 코스모폴리탄에서 상수동 갈 곳을 소개한 페이지에서
가고픈 까페가 있어서 그곳으로 고고싱
원래 가려던 곳은 장썜이란 곳인데 얼마나 인기가 좋았으면 7시쯤 갔는데 케익이 다팔려붜려쒀..
그래서 그 길을 쭉 따라가다가 같은 페이지에 나왔던 이리까페 가보자라고 가본 것.
사실 이리까페는 지지난해 내 생일 때 내 친구가 이 까페 찾다가 못 찾아서 패닉이 된 곳이다. 그때 당시 내 생일을 생각하면
상당히 좀 슬픈 기억이 많이 떠올르지만. 쩝.
여튼 딱! 들어갔더니! 무한도전의 그 장면이 딱!
처음엔 망설이며 아무 자리에 앉아있다가 책이 가득있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서 옮겼다 우아 씬나




사실 저기 앉아서 사진도 찍었는데
찍힌 사진을 보니 병신이 따로 없어서 싸이에조차 못올렸답



이건 바나나 토스트.
첨에 딱 보고 얼마전 이크종님의 카툰에서 토스트 두 조각에 몇천원이나 받냐라고 분노했던 것이 생각났으나
먹다보니 맜있눼 처묵처묵

이날 돈부리도 먹으러갔는데 괜히 화병이 나서 잘 먹다가 화장실에서 설폭했다.
괜히 남친에게도 짜증내가지고 남친도 배탈 크리. 미안해 죽겠네.

+새벽 1시부터 갑자기 일어나는 화병을 어찌하면 좋으리까
내가 젤 싫어하는 유형이 위에는 굽실대고 아래에는 강한척 하는 자들인데
정신병자같아서 자비롭게 봐줄려고 해도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리저리 안주거리로 씹히는 것 자체가 너무 화난다. 비열한 것들

+민음사 북클럽 가입했다! 문학전집 200권 중에 5권 선택한 것도 주고 텀블러도 주고 에코백도 주고 냐핫
도착하면 인증샷 올리겠음

+재능 기부란 것도 신청했다.
솔직히 자기소개도 개 엉맘으로 썼는데 너무나 마음에 확 땡기는 일이라서.
뭐든 미션이 떨어졌음 좋겠다 데헷


by 천재고양이 | 2011/03/28 01:56 | 천재고양이뽈뽈거리다 | 트랙백 
뚝배기도 치즈맛 - 중대 뚝배기 파스타


다시 블로그 컴백.
글쟁이라는 애가 기사 외에는 글 쓰는게 생활화되있지도 않은 것 같고
싸이나 트위터는 너무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어있는터라..
게다가 예전에는 이런 거 올리는 소소한 재미로라도 살았는데 지금은 그런 것 조차 없어서......각설하고
간만에 맛집 투어 사진 투척
중대 앞 뚝배기 파스타 가게 이름은 우뇽..이었나 여튼 익룡 비슷한 어감이었는데
전혀 후뢍스 같은 내음이 나지는 않지만 푸짐하고 우선 신기하잖아


이건 내가 먹었던 베이컨 파스타.
보다시피 양이 무지무지 많음.
게다가 피클을 못먹는 나로선 먹다보면 좀 질리긴 하지만..
나름 괜찮았음

이건 올해 중대를 졸업하신 남친님이 시킨 음...이름 뭐더라 여튼 치즈 뭐시기였다
이것도 괜찮았는데 내꺼 먹느라 바빠서 맛이 제대로 기억이 안남(후기 맞냐)


요게 좀 신기했다.
마늘빵인데 2천원인가 했던 것 같다
파스타 처묵처묵하면서 저거 찍어먹으면 나름 괜찮음
다 먹고 나면 배가 무지무지 부르닷!
위치는.............정작 중요한 위치는..............
중대 내려서 중대생들에게 물어보세요.............흙





by 천재고양이 | 2011/03/28 01:46 | 천재고양이뽈뽈거리다 | 트랙백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이 노래를 듣고 울었던 24살의 내가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26살의 나는 그때의 나를 꼭 안아주고싶다 너무 너무 미안해
by 천재고양이 | 2011/03/07 02:10 | 천재고양이의 군지렁군지렁 | 트랙백